매일신문

신장은 어떤 장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장은 오줌을 만들어 인체의 체액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 조절하는 장기다. 강낭콩 모양으로 생겨 흔히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장은 허리뼈 양쪽의 복막 뒤에 각각 1개씩 2개가 자리 잡고 있다. 성인의 신장은 지름 12㎝, 무게는 125~170g으로 어른 주먹 크기만 하다.

신장에는 4~8개의 모세혈관이 실타래처럼 얽혀 덩어리를 이룬 사구체가 약 1백만 개나 있으며,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의 약 20%가 항상 흐르고 있다.

이를 위해 좌우 신장에는 대동맥으로부터 갈라져 나온 2개의 신장 동맥이 연결돼 있다. 심장에서 신장 동맥을 타고 들어온 피는 신장의 사구체에서 분당 120㏄정도씩 여과돼 불필요한 물질을 소변으로 배출한다.

정상인의 경우 이런 과정을 거쳐 배설되는 소변량은 하루 평균 1천500~2천㏄로 사구체 여과액의 약 1%밖에 안 된다. 사구체 여과액의 99%는 체내에 다시 흡수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