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동해안 광역권개발지원 특별법안 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해안이 낙후됐다는데 동의했지만 특별법 제정에는 찬반양론으로 갈렸다.
한나라당 정희수(영천) 의원은 "호남지역의 J프로젝트(관광레저도시사업)와 S프로젝트(서남해안 개발계획)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 반해 동해안 지역만 수십 년간 개발의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며 동해안 개발에 소극적인 정부를 비난했다.
윤양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동해안만의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명확한 국가 차원의 당위성과 합리성이 부여돼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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