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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주인이 문 따고 女투숙객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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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모텔의 투숙객을 성폭행한 혐의로 포항의 한 모텔 업주 A씨(53)를 성폭력범죄 등의 혐의로 수사 중.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쯤 김모(여·30) 씨가 남자친구와 함께 투숙한 뒤 남자친구가 먼저 모텔을 나가고 혼자 있는 틈을 타 갖고 있던 마스터키를 이용, 문을 열고 들어가 김 씨를 성폭행한 혐의.

포항·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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