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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판 이익금 분배 불만 흉기 휘두른 조폭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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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6일 도박판 이익금 분배에 불만을 품고 선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내당동파 조직폭력배 박모(37)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같은 조직폭력배로 활동하던 선배 김모(48) 씨와 두류공원 윷놀이 도박장의 이익금 분배 문제로 갈등을 빚다 지난달 27일 달서구 성당동 김 씨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김씨의 옆구리를 찌르고 이를 말리던 김 씨의 누나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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