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사량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이 1일 경주서라벌라이온스클럽(회장 최귀돌) 초청으로 경주 및 포항을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특히 불국사와 석굴암, 국립 경주박물관과 안압지, 반월성, 첨성대, 대릉원, 포석정 등 주요 사적지엔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포스코를 방문해 시뻘건 쇠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는 시간가는 줄 몰라했다.
최귀돌 서라벌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 어린이들에게 신라 천년 경주의 실 모습을 알려주기 위해 이들을 초청했다."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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