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대법인화 저지 위한 '경북대 공투위' 출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대 법인화 저지와 교육공공성 강화를 위한 경북대학교 공동투쟁위원회(경북대 공투위)'가 11일 오전 경북대 본관 앞에서 출범했다.

경북대 공투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국립대법인 관련 특별법'을 지난달 입법 예고한 데 이어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상정해 통과 수순을 밟고 있다."며 "국립대 법인화는 사립대학화 등 교육을 시장 논리로 접근해 공공성을 훼손하기 때문에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립대 법인화는 정부 재정지원 축소, 교수 연구비 축소, 교직원 임금 삭감과 인력 감축, 교직원 공무원 신분 상실 등이 우려되기 때문에 법인화 반대를 위해 강력히 투쟁할 것"이라고 했다.

경북대 공투위에는 경북대 교수회, 민주화를 위한 경북대교수 협의회(민교협), 전국공무원노조 경북대지부, 전국대학노조 경북대지부, 경북대총학생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