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일만 신항 공사 억대 챙긴 현장소장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포항 영일만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에 참여한 전문건설업체 H사 현장소장 이모(41·부산시 부산진구) 씨 등 2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영일만신항 컨테이너 부두 건설 케이슨 설치작업(물막이 공사)을 하면서 실제로는 작업을 하지 않은 예인선 등을 투입한 것처럼 속여 1억 3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컨테이너 부두 건설에 참여한 협력업체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