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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백화점 강북점 개점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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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의 유일한 백화점인 동아백화점 강북점이 7월 1일로 개점 10주년을 맞는다.

강북점은 개점 10주년 캐치프레이즈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패션중심 백화점'으로 정하고 점포 리노베이션을 통해 고급 백화점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기로 했다. 이번 매장 리뉴얼에서는 1·2·5·6층에 피혁·액세서리·화장품군과 영·여성캐주얼군, 남성정장·캐주얼군 등에 유명브랜드를 보강하고 식품관을 고급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꾸밀 계획. 또 주차장·고객휴게·엔터테인먼트 시설 등 하드웨어 부문을 보완해 할인점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고객 편의시설로는 선물포장·수선·수리·종합서비스 코너와 각종 신용카드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동아문화센터 확장과 함께 강북 최초의 패밀리레스토랑인 '씨 하우스'를 비롯한 전문 푸드코트를 더욱 보강하기로 했다.

한편 동아백화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층별 및 각종 문화이벤트, 경품행사를 7월 5일까지 진행한다. '개점 10주년 기념 자선바자'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결식아동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

동아백화점 강북점은 선린복지관 무료 정기급식활동을 비롯해 불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야외캠프, 어깨동무 나들이 등 테마별 나들이 행사와 매월 강북지역 아동센터에서 연극·영화 무료 관람행사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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