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유일한 비한나라당 출신인 통합민주당 신국환(경북 문경·예천, 사진) 의원이 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신 의원은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살맛나는 세상! 4만 불 시대를 열겠다. 강한 나라, 안정과 자유, 행복한 시대를 열어갈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약으로는 ▷첨단소재·부품산업, 차세대 신기술산업, 금융·의료 등 서비스 산업에서 해마다 약 5만 개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 창업 ▷금융·외환·보험 등을 전략산업으로 키워 약 100만 명 전문인력 양성 ▷취임 후 국가경쟁력 회의 가동 등을 내세웠다. 그는 "이를 통해 국민의 70%가 중산층이 돼 양극화 문제도 자연스레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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