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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민원실에 보청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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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조은소리보청기 대표는 16일 대구 달서구청을 방문, 청각장애인을 위해 보청기 25대(시가 1천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 보청기는 청각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청 민원실 및 동사무소에 각 1대씩 비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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