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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맛 한꺼번에…영천시 '오색포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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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포도아가씨 정진아(왼쪽)·이경남 양이 금방 수확한 오색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 영천 포도아가씨 정진아(왼쪽)·이경남 양이 금방 수확한 오색포도를 선보이고 있다.

'시큼, 상큼, 새콤, 달콤, 아삭아삭한 맛'

다섯 가지 포도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오색포도'가 영천에서 출시됐다.

영천시농업기술센터는 2007년 지역특성화 시범사업으로 생산한 영천 오색포도(영천시 조교동 천년바위포도원 김제련 씨 등 4명)를 본격 출하,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

피오네, 로자리오비앙코, 다마유다까, 리자마트, 캠벨얼리 등 색상별 5가지 이상의 품종을 친환경농법 및 포도 숙기 조절농법으로 재배해 오색포도를 완성한 것. 가격은 2㎏에 2만 원선.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정재식 소장은 "오색 포도는 농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창조와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한 훌륭한 사례"라고 말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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