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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1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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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독도연구소(소장 김화경)가 2년여 동안 수집해 정리한 자료를 모아 300쪽 분량의 독도연구총서 1집 '독도·울릉도의 역사'(경인문화사 펴냄)를 냈다. 김호동(영남대 국사학과 객원교수) 독도연구소 연구원이 저술했다.

'독도·울릉도를 바라보는 기본관점', '고·중세의 독도와 울릉도', '조선시대의 독도와 울릉도', '근대 일본의 독도·울릉도 침탈에 대한 대응', '해방 이후의 독도·울릉도' 등 모두 5장으로 구성됐다.

2000년 5월 '독도네티즌 연대회의 출범식 및 독도수호 시민결의대회 참가기'와 2005년 3월 시마네현 오키섬에서 발견된 안용복의 진술자료 '겐로쿠 9 병자년 조선 배 착안 한 권의 문서'를 번역한 전문 등을 부록으로 싣고 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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