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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종전, 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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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가 치러지지 못한 채 포스트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7일 광주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되는 바람에 9일부터 한화가 삼성 라이온즈와 치르기로 되어 있던 포스트시즌 일정에 맞춰 이 경기는 뒤로 연기됐다. 한화가 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 하루 쉰 뒤 최종전을 갖고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면 한국시리즈 일정이 끝난 뒤 KIA와의 경기를 열기로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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