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령터널에 전국 첫 구간 과속단속용 카메라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최초로 중앙고속국도 죽령터널에 구간 과속단속용 카메라가 설치된다.

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는 경북지방경찰청 요청으로 국내 최장 터널인 죽령터널(4.6㎞) 입·출구 지점에 구간 과속단속용 무인 카메라(특정 구간의 평균속도를 측정, 단속하는 카메라)를 설치, 오는 12월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주지사 관계자는 "설치공사가 완료되는 12월 이전에 영업소 및 휴게소에서 고속국도 제한속도 준수를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대형 재난이 우려되는 곳에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식 무인단속 카메라의 경우 내비게이션 및 GPS의 경고 기능으로 운전자들이 단속지점에서만 속도를 줄이거나 갓길 주행으로 단속을 피하면서 단속 효과가 떨어졌으나 구간 과속단속 카메라는 평균속도를 측정, 단속하게돼 과속 운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