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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방문객 20만명 돌파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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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이 올해 20만 번째 방문객을 맞는 기념행사를 23일 오후 1시 10분 도동항 여객선 선착장에서 정윤열 군수, 신봉석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20만 번째 방문객은 한국자(65·충북 청원군 내송면·사진 가운데) 씨로 여객선사 측은 무료 승선권과 리조트 이용권을, 섬 주민들은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한 씨는 이날 남편 김경국 씨와 함께 왔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19만 9천999번째 땅을 밟은 이선주(46·마산시 월령동) 씨와 20만 1번째 방문 순위에 오른 이영택(56·경기도 구리) 씨도 울릉군의회와 울릉수협, 농협이 마련한 오징어와 호박엿 등 특산품을 받았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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