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불모지인 울릉도에서 아마추어 야구대회가 3일 울릉 현포초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울릉야구연합회가 주관한 울릉군수기 야구대회에서는 울릉군청 독도수비대, 전우실업 백갈매기, 토네이도(클럽 팀), UBC(클럽 팀) 등 4팀이 참가해 독도수비대가 우승, 토네이도 팀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섬 지역에서는 5년 전 울릉야구클럽(UBC)이 결성된 후 명맥을 이어오다가 팀이 하나 둘 생겨 지난 2005년 말 울릉군야구연합회가 결성돼 4개 팀이 4월부터 11월까지 매 주말 리그전을 열고 섬지역에서 야구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