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고령친화용품 및 헬스케어 제품의 세계를 보여주는 '제1회 대한민국 복지기기전'이 9~11일 EXCO에서 열린다.
건강·실버·의료산업 활성화와 건강산업도시를 지향하는 '대구'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70여개사가 180부스를 설치, 의료기기, 재활기기, 보조기기, 실버용품, U-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기기 등을 선보인다.
지역에 본사를 둔 국내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3대 메이커인 대세엠케어, 대성공업, 미키코리아와 보청기 전문업체인 복음보청기, 복지용품전문업체인 한영, 재활보조기기업체인 지오메디텍과 나이스텍이 참가한다.
또 장애인 및 실버 복지차량 전문업체 모터웰, 유헬스전문업체 인성정보와 해외업체로는 일본의 에이지비인터내셔널, 한국프랑스베드, 대만의 메디타운이 참가한다.
전시회에 맞춰 경북대병원과 영남대병원은 시민 무료건강검진을 해주고 시니어퓨전체험관, 노인생애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대구대 재활공학센터는 재활보조기구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재활보조기구 및 손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제작한 헤드마우스 등을 활용한 체험관을 마련했다. 관람은 무료다.
한편 전시기간 중에 국내외 시회복지전문가 500명이 참가하는 '유라시아 사회복지 국제심포지엄', 노인복지전문가 300명이 참가하는 '노인요양 서비스산업 정책포럼'도 열린다. 053)601-5351. www.healthcareexpo.co.kr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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