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오늘은 김경준 씨 누나 에리카 김이 보낸 10㎏ 서류뭉치에 우르르 관심. 대선 주자들도 몸은 표밭에 있지만 마음은 거기 있을 거요.

○…이용철 변호사 청와대 법무비서관 시절 삼성돈 500만 원 돌려준 '사실' 폭로. 돈 다발 사진 공개한 걸 보니 없는 얘기 같지 않고.

○…국제언론인협회 벌써 네 번째 서한 보내 취재봉쇄 철회 촉구. 석 달 남은 정권에게 제 손으로 '언론 대못질' 뽑고 떠나라는 마지막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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