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 양주 5천여만원어치 제조·판매 일당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연말을 맞아 양주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농촌 빈 창고를 빌려 제조시설을 갖추고 제조·판매·장소알선책 등 역할까지 분담, 조직적으로 가짜 양주를 제조·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농촌 세탁소의 빈 창고를 빌려 가짜 양주 제조시설을 갖춘 뒤 가짜 양주 수천만 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B씨(34)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K씨(26)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고령군 한 세탁소의 빈 창고 3310평 정도를 빌린 뒤 임페리얼, 윈저 등 정품 양주와 나폴레옹, 캡틴큐 등 저가 양주 및 에틸알코올, 식용색소, 꿀 등을 섞어 주입기계를 이용, 빈병에 넣는 방법으로 가짜 양주 1천800병(5천800만 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