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짜 양주 5천여만원어치 제조·판매 일당 붙잡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을 맞아 양주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농촌 빈 창고를 빌려 제조시설을 갖추고 제조·판매·장소알선책 등 역할까지 분담, 조직적으로 가짜 양주를 제조·판매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일 농촌 세탁소의 빈 창고를 빌려 가짜 양주 제조시설을 갖춘 뒤 가짜 양주 수천만 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B씨(34)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K씨(26)를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5일 고령군 한 세탁소의 빈 창고 3310평 정도를 빌린 뒤 임페리얼, 윈저 등 정품 양주와 나폴레옹, 캡틴큐 등 저가 양주 및 에틸알코올, 식용색소, 꿀 등을 섞어 주입기계를 이용, 빈병에 넣는 방법으로 가짜 양주 1천800병(5천800만 원 상당)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 실용 외교가 북한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지난 7...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 소식에 따라 한국의 코스피가 5.64% 급등하며 5800대를 돌파했지만, 이란 전쟁의 여파로 한국 경제에 ...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는 이재명 대통령의 '가짜 뉴스는 반란 행위' 발언에 반발하며 언론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김어준 뉴스의 가짜 뉴스 보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