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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수험생 위한 콘서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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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은 13일 오전 10시 30분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지역의 수능생 1천20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음악여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 필 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나팔수의 휴일' 등 4곡과 솔로 변경원, 소프라노 권수영, 테너 김도형의 클래식과 팝, 영화음악, 뮤지컬, 크리스마스 음악 등이 연주된다. 김용규 동구청 문화공보실장은 "수험생들이 대입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재충전할 수 있는 힘을 북돋우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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