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조기현 전 대구부시장 입당 신청 보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각한 해당행위 전력"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조기현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중남구)의 입당 신청을 보류했다. 그러나 권오선 수성사랑 공동대표(수성갑)와 권용범 대구경북벤처협회장(달서을)의 입당은 허용했다.

시당은 조 전 부시장이 지난 2005년 10·26 대구 동을 국회의원 재선거 공천탈락에 불만을 품고 탈당,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심각한 해당행위를 한 전력이 있어 입당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권 공동대표와 권 협회장의 경우 입당 전력이 없어 무난히 입당이 허용됐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에서 비리나 탈당, 해당행위 등의 이유로 한나라당 입당이 보류된 총선 출마 희망자는 최기문 전 경찰청장(영천)과 김일윤 전 국회의원(경주), 박팔용 전 김천시장(김천) 등 8명으로 늘어났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