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딸기 고장 고령에 '딸기 버스승강장'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령을 상징하는 딸기 모형의 버스 승강장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군은 최근 고령읍 축협 앞 공영주차장에 낡은 버스 승강장을 허물어 내고 딸기 형태의 둥그스레한 몸체 지붕에 붉게 잘 익은 딸기 조형물 2개를 설치한 승강장을 선보였다. 이 승강장은 가로 4m, 세로 1.8m, 높이 3m 규모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제작됐다. 고령군은 시범 설치한 딸기 승강장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이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종기 고령군청 새마을담당은 "지역특산물인 딸기 모형의 승강장 설치로 고령을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사들에게 특산물 홍보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하고 낡은 승강장을 이용하던 불편이 해소돼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하며, ...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8년간 무배당 상태에도 불구하고 1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임직원 보상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 불만이 커지...
8일 대구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10시 47분에 일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