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시장상인회 11대 회장에 선출된 윤상철(52) 해원상회 대표는 부친 고 윤기원 초대회장에 이어 2대에 걸쳐 회장직에 오른 칠성시장의 산증인. 그는 인근에 대형마트가 들어오려는 시도를 하자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한 끝에 일단 무산시켰다. 그는 "대형 마트가 입점하면 상권 붕괴로 우리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고객 유치를 위해 도로 위의 무질서한 노점들을 대대적으로 정리하고 경품행사, 바겐세일, 상인대학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민병곤기자 minbg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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