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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측정기 오차? 영진전문대에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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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 연구진들이 전국 전문대로선 유일하게 국가교정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계측실험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 연구진들이 전국 전문대로선 유일하게 국가교정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계측실험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교정측정기술센터(소장 윤대중)가 최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실시한 국가교정기관(KOLAS)에 전국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재인증(KC03-156호)을 받아 지역 기업체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교정기술은 제품 생산시 사용되는 각종 측정기기의 오차를 바로잡아, 제품 품질을 안정화시키는 기반 기술로 기술표준원에서 인정하는 기관에서만 담당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지난 2003년부터 올해 3월까지 국가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아 3차원 입체 측정장비, 만능측장기, 표면거칠기 등 303품목, 381점, 30여억원에 달하는 세계적 첨단 측정 장비를 갖추고 있다.

첨단장비를 활용, 대구경북을 비롯한 창원·마산 등 지역 1천여 제조업체의 정밀계측기를 교정했으며 중소기업체들이 한계를 보이고 있는 고정밀 측정을 대행하는 등 4천여건의 기술 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이번 교정기관 갱신평가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말까지 5개월 동안 국제규격인 ISO17025(교정기관의 자격에 관한 일반 요구사항)의 조건에 부합되는지를 44개 항목에 걸친 경영여건과 57개 항목의 기술요건으로 나눠 문서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지역 제조업체의 교정 측정 업무의 편의를 돕기 위해 항온항습장치를 갖춘 전용 차량을 운행하는 모바일 서비스도 실시, 자동차와 기계 관련 산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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