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초교생 성폭력 등 市교육감 퇴진운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대구지부는 최근 4·15 학원자율화 조치와 초교생 성폭력 사태와 관련, 신상철 대구시교육감이 무책임한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퇴진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26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4월 말 초등학교 성폭력 사건이 불거진 후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시민공동대책위'가 시교육청에 여러차례 대화나 협의를 시도했으나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할 뿐 아니라 교육감 스스로도 보고를 받은 적 없다고 말하는 등 사건을 은폐·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신 교육감이 4·15 학원자율화 조치와 관련해서도 최소한의 가이드라인 설정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를 합의해놓고 뒤늦게 거부하는 등 기만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더 이상 신상철 교육감이 대구 교육계의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대구 노동·시민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