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설 선물로 현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백화점이 12일 네티즌 987명을 대상으로 설 관련 설문을 한 결과, 전체의 47%가 설 선물로 현금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상품권'(42%), '패션용품'(3.3%), '의류'(2.9%), '정육'(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선물 구매비용을 묻는 질문에는'10만~20만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33%(326명)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5만~10만원'(27%), '20만~30만원'(15%), '30만~50만원'(10%), '1만~5만원'(7%)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명절 선물을 준비하면서 가장 비중을 두는 대상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1%가 '부모님'이라고 대답했다. 이 가운데 '시댁 또는 본가'에 더 비중을 두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3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양가 동일' (33%), '친정 또는 처가 우선'(13%) 순으로 나타났다.
부모님 선물로는 '현금'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상품권'(25%), '건강식품'(6%),'의류'(4%),'패션용품'(4%) 등으로 나타났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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