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3월부터 12월까지 야근이나 출장, 질병 등으로 자녀를 돌봐 줄 도우미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 파견사업'을 실시한다.
서비스를 원하는 가구는 아이돌보미 홈페이지(idolbom.or.kr)에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중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한 뒤 아이돌보미 파견 희망 1, 2일 전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소득이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50%이하(4인가구 195만6천원)일 경우 2시간 기준 2천원, 전국가구 평균소득의 100%이하(4인가구 391만1천원)일 경우 8천원을 부담하면 된다.
또 아이돌보미는 65세 이하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 유치원 교사, 간호사, 장애아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무직가구 저소득 여성을 우대한다.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2시간당 1만원의 수당과 별도 교통비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http://gu.jung.daegu.kr)및 건강가정지원센터(053)661-3331)로 문의하면 된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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