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동국제강, 현대제철 등 포항 철강업체들이 이용하는 포항신항의 원료와 제품 부두 시설이 확충된다.
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포항신항 원료와 제품 부두의 하역 능력을 현재 4천400만t에서 5천700만t으로 늘리고, 1·3번 부두의 선박 접안 능력을 최대 20만t급에서 30만t급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포항항만청은 올 하반기에 확충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천300억원에 달하는 공사비는 시공사인 포스코가 부담하는 대신에 향후 20년간 포항신항의 부두 접안료와 사용료 없이 '투자비 보전'을 받게 된다. 그동안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포항신항 원료와 제품 부두는 규모가 작아 수출·입 선박들의 입항과 제품 하역이 지체돼 왔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