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학재단에 장학금이 잇따라 기탁되고 있다.
구미중소기업협의회(회장 조주환) 신창호 수석부회장 등 회원사 대표들은 지난달 29일 장학재단 이사장인 남유진 구미시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사진)했다.
또 이날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안성태)가 700만원, 한국옥외광고물협회 구미지회(지회장 김재영)가 200만원, 쌍용사 석불 스님이 300만원, 구미시청 공무원가족으로 구성된 느티나무 봉사단이 200만원, 구미시청 산악회가 100만원을 각각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남 시장은 "장학기금 조성은 교육명품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구미시 장학재단은 지난해 8월 구미시 출연금 3억원으로 출범, 그동안 기업체 및 단체, 개인 등 모금 행렬이 이어지면서 1월말 현재 30여억원의 기금을 모았다. 모금 목표액은 2010년까지 100억원이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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