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 낙동강변 일대 산악자전거 도로 조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낙동강 산악자전거 도로 계획도
▲ 낙동강 산악자전거 도로 계획도

고령 개진면과 우곡면 낙동강변 일대에 산악자전거 도로가 조성된다.

4일 고령군에 따르면 자전거도로는 개진면 개경포공원에서 출발, 들꽃마을~낙동강 제방~우곡면사무소를 거쳐 다시 개경포공원으로 돌아오는 40km 구간에 조성된다. 군은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코스 중간에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전망대와 휴식공간도 설치된다.

자전거도로가 완공될 경우 '낙동강 물길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이 일대에 계획 중인 나루터와 보트장, 수변공원, 레포츠타운 조성 등 주변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굽이굽이 돌아가는 낙동강의 수려한 풍경과 탁 트인 강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코스"라며 "대구 등 고령 인근 지역 자전거 동호인들의 생활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