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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폴리스 공동택지 '대행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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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공 "내달 6일부터 입찰 신청"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달성군 현풍면에 조성중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4필지를 대행개발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대행개발이란 건설사가 택지조성 사업을 대행한 뒤 도급공사비의 일부를 조성된 택지로 받는 방식으로, 대구 신서혁신도시 조성공사도 대행개발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발주 공사구간은 1, 2공구로 면적은 147만㎡와 198만㎡며 공사금액은 관급자재비를 포함해 476억원과 416억원이다.

현물 지급 토지는 전용면적 60~85㎡인 공동주택용지로 공급가격은 최저 207억원에서 최고 291억원으로 ㎡당 63만1천원(3.3㎡당 200여만원) 수준이다.

입찰참가자격은 토목건축공사업 및 주택건설사업 등록업체 중 시공능력평가액이 900억원 이상인 업체로 신청은 5월 6일부터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대행개발은 토지공사 뿐 아니라 대행개발 낙찰자가 적은 비용으로 현금 및 원자재 확보를 할 수 있어 현금 유동성을 원활히 할 수 있다"며 "대구테크노폴리스는 동남권 R&D허브의 중심축으로 개발되고 있어 사업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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