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대구 율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경산사동2지구 준주거용지 등 총 26필지를 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율하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는 매수자가 계약체결 후 2년내 해약을 원하는 경우 계약금과 원금을 모두 환불해주는 원금보장형 토지리턴제가 시행되며 근린시설용지에 대해서는 1년 거치 3년 무이자 할부 조건이 적용된다.
근린생활은 4필지로 공급가격은 3.3㎡당 700만원이며 주차장용지는 200만원 수준이다.
또 경산사동2지구내 주거단지내 준주거용지는 2년 무이자 할부, 경산진량2산업단지의 지원시설용지는 거치 기간 1년을 포함한 2년 무이자 할부로 공급된다.
경산사동2 준주거용지는 4필지로 공급가격은 3.3㎡당 202만원이고, 경산진량2산단 지원시설용지는 11필지로 공급가격은 3.3㎡당 87만원이다.
토공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들 중 상당수가 토지리턴제가 적용돼 대금을 납부하다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부담없이 계약을 해지할수 있고 그동안 묶여왔던 전매제한 제도도 곧 풀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환금성도 높다"고 했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입찰신청은 28일부터 이틀간으로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문의 053)606-5307,5224.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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