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중(교장 손용식)이 2009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중고 농구대회 남중부 정상에 올랐다.
계성중은 23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벌어진 마산 동중과의 결승전에서 196㎝인 장신 센터 박인태(24점 12리바운드)가 경기 종료 직전 버저비터를 성공시켜 52대5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최승욱은 13점 7리바운드, 맹상훈은 9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계성중은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남중부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계성중은 개인상도 휩쓸었다. 최승욱이 최우수 선수상과 수비상을 받았고 맹상훈은 어시스트상을 수상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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