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부 투표소 안내문 없어 큰 불편…경주 투표장 표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경주초등학교에 마련된 경주시 선도동 제2투표소는 학교 입구에 투표소 안내문을 부착하지 않아 출근에 앞서 투표를 하려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투표소 내부 초등학교 교실에 투표 종사자들과 투표자, 안내 학생들이 북적거려 시민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로 인해 유권자들은 선관위와 경주시청 등에 투표소 위치를 재확인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한 유권자는 "선도동은 국회의원 재선거와 교육감 투표에다 기초의원 선거까지 실시하는 지역이어서 안내문 등 유권자들에 대한 배려가 더욱 세심해야 하는 지역인데 투표 종사자들이 투표자들보다 더 우왕좌왕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0…경주 황성초등학교 제3투표소에서는 치매를 앓는 아버지의 기표를 대신하려던 한 유권자와 이를 말리는 투표 종사원들 사이에 작은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유권자는 아버지가 와병 중이어서 내가 대신해야 하는데 아버지 생각과 내 생각은 틀림없이 같다고 주장했다.

0…경주 재선거의 최고령 유권자는 109세의 이갑출 할머니. 또 남자는 103세의 이석수 할아버지.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노환으로 투표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