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넷 게임서 져…' 홧김에 불질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성서경찰서는 인터넷 레이싱 게임에 져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량과 주택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A(28)씨에 대해 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2시 5분쯤 달서구 감삼동 주택가에 세워둔 화물차 적재함에 불을 지르고 20여분 후 죽전동 S(52)씨의 주택 1층 창고에 모아 둔 폐지에 방화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인근 PC방에서 6시간가량 인터넷 레이싱 게임을 하다가 자꾸 지자 화가 나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불을 지른 후 119와 112에 신고했다가 수상한 행적을 추궁받자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