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양봉농가 꿀벌들 원인 모를 떼죽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까시 꽃 개화를 앞두고 양봉농가의 꿀벌들이 원인 모를 떼죽음을 당했다. 문경시 영순면 말응리 송달호씨 등 영순산업단지 인근 양봉 농민들은 430여통의 꿀벌 1천200여만 마리 가운데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하순부터 꿀벌들이 무더기로 죽기 시작해 5일 현재 피해가 심한 경우는 통당 80% 정도의 벌이 죽었다는 것이다. 양봉농가들은 꿀벌이 집단 폐사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반경 2㎞ 이내의 과수농가에서 살충제를 뿌렸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수정을 위해서도 개화기에는 절대 농약을 뿌려서는 안 된다"며 개화기 농약살포 자제를 당부했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