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서장 송병일)가 2005년 7월부터 시행하던 토요 민원실(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을 9일부터 휴일·야간 민원처리센터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촌지역 특성상 농사일을 마치면 밤이 돼 민원을 처리하기 어려운 점과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이 공휴일을 이용, 고향집을 찾아도 면허증 재발급 등 민원업무를 보기가 쉽지 않은 점을 감안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 서장은 "지난해 112 상황실을 통해 접수된 민원이 46건인데 비해 올해 4월 말 현재 야간에 접수된 민원만 27건이나 된다"며 "농사철 등 농촌 실정을 감안해 휴일·야간민원처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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