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군의회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 의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주군의회가 최근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국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지역 유공자들에게 명예를 선양하고 행·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 생전 및 사후에 혜택을 주기 위한 것. 이에 따라 군은 예산 범위 안에서 참전유공자에게 참전명예수당 월 2만원과 15만원의 사망위로금을 지급하고, 호국계승 및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조례안을 발의한 정영길 의원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생전 지원책이 마련돼 다행"이라며 "이번 조례안 통과로 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전후 세대들이 본받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주·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