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교육재단 산하 3개 초등학교가 청소년들의 과학 글쓰기 실력을 겨루는 제8회 전국 학생과학논술대회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 올해 대회에서 포철서초교가 금상 1명·동상 1명·장려상 4명을, 포철동초교가 은상 1명·동상 3명·장려상 3명을, 포철지곡초교가 동상 2명·장려상 4명을 각각 배출했다. 개인부문에서는 포철서초교 정연규(11)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 6천162명, 중등 4천385명, 고등 8천411명 등 1만8천958명이 참가했다.
전국학생과학논술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질을 개발하고 과학적 표현력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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