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월요일 아침 일찍 상경해 출근하는 대구, 부산 등지의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달 3일부터 부산발 KTX 열차를 1회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열차는 오전 4시 50분 부산역을 출발해 동대구역(5시 58분), 대전역(6시 44분) 등을 거쳐 7시 42분 서울역에 도착한다. 이에 따라 월요일 오전 7시 이전에 동대구역을 출발하는 서울행 KTX 열차는 오전 5시 40분, 5시 48분, 5시 58분, 6시 8분, 6시 38분, 6시 45분 등 6회로 늘어난다.
코레일은 최근 3, 4년간 월요일 출근시간대 경부선 수요를 분석한 결과, 주말에 지방에 머물렀다가 월요일 새벽 KTX를 타고 서울로 출근하는 이용객이 매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추가 운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이번 KTX 열차 추가 운행으로 하루 평균 330여명의 신규 이용객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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