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상근(55) 경산경찰서장은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는 언제든 경찰이 있다는 것을 주민들이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항상 역지사지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경찰, 정성을 다하는 인본주의 경찰상을 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서장은 구미출신으로 대구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간부후보 29기로 경찰에 입문, 대구청 정보과장, 대구청 남부서장, 포항남부서장, 대구청 정보통신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경산·노진규기자 jgro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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