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보다 7만6천명 감소한 가운데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이보다 더 많은 11만2천명 감소했다.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청년층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2004년 12월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지난달까지 56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실업자 역시 7월 기준으로 전년 동월보다 15만9천명 증가한 가운데 15~29세 청년층이 4만5천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재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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