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하양읍 금락리 하양공설시장(7천8㎡) 현대화 공사가 다음달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컨설팅해 추진하는 '전국 재래시장 활성화' 모델 시장 1호점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양공설시장은 1938년 들어섰으며 현재의 목조 슬레이트 건물은 58년 만들어졌다.
현대화 사업은 기존 시장 터에 폭 15m의 도로를 개설, 양쪽으로 현대식 건물 한 동씩을 신축하게 되며 A동(3층)에는 주차장(116대)을 비롯해 농산물 및 농기계, 대형 슈퍼 등 상가들이 입주하게 된다.
또 B동에는 병의원과 프랜차이즈 음식점, 금융기관·자동차 부품점 및 수리센터와 야외공연장 등이 들어서며 집객을 위해 먹을거리 장터, 이벤트 광장, 노점상 거리 등이 만들어진다.
시장 현대화 사업비는 102억원(국비 60%, 시비 등 지방비 40%)으로 내년 10월 준공한 뒤 시험 운영 기간을 거쳐 2011년 정식 개장한다.
경산·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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