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내년 예산에 결식아동 급식지원비 빠져 수십만 저소득층 학생 밥 굶을 판. 밥도 굶기면서 출산 장려 운운하나.

○…10년째 이산가족 상봉 신청 좌절 70대 실향민, 열차에 투신. 찔끔찔끔 여는 행사로는 씻을 수 없는 이산가족의 슬픔.

○…지역 대학 수시모집 결과 간호학과 수십 대 일의 경쟁률로 인기 폭발. 보람과 보수에서 의사 부럽지 않은 백의의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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