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 호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현장의 목수로 한평생을 살아온 A씨. 그는 7월 말 날벼락을 맞았다. 부가가치세 납부 독촉장을 받았는데 어려운 형편의 그에게 수십만원의 세금을 한꺼번에 내라는 것이었다. 고민하던 그는 대구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을 찾아가 하소연했고 납세자지원단의 조사 결과, A씨가 대구경북 각지 공사장을 다니며 일하느라 세금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등의 여러 사연이 있음이 밝혀졌다.

결국 A씨는 납세자지원단의 도움 덕분에 세금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B(여)씨는 빚에 시달리다 저 세상으로 떠난 남편의 사업장 세금 때문에 골머리를 겪어왔다.

남편이 업체를 운영하면서 B씨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해놨기 때문이다. B씨 역시 영세납세자지원단의 문을 두드렸다. 해당 실무부서는 "안 된다"는 대답을 했다. 하지만 지원단은 수소문 끝에 실제 사업을 한 사람이 B씨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B씨의 세금 걱정은 사라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