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 호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설현장의 목수로 한평생을 살아온 A씨. 그는 7월 말 날벼락을 맞았다. 부가가치세 납부 독촉장을 받았는데 어려운 형편의 그에게 수십만원의 세금을 한꺼번에 내라는 것이었다. 고민하던 그는 대구국세청 '영세납세자지원단'을 찾아가 하소연했고 납세자지원단의 조사 결과, A씨가 대구경북 각지 공사장을 다니며 일하느라 세금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등의 여러 사연이 있음이 밝혀졌다.

결국 A씨는 납세자지원단의 도움 덕분에 세금 폭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B(여)씨는 빚에 시달리다 저 세상으로 떠난 남편의 사업장 세금 때문에 골머리를 겪어왔다.

남편이 업체를 운영하면서 B씨의 명의로 사업자등록을 해놨기 때문이다. B씨 역시 영세납세자지원단의 문을 두드렸다. 해당 실무부서는 "안 된다"는 대답을 했다. 하지만 지원단은 수소문 끝에 실제 사업을 한 사람이 B씨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B씨의 세금 걱정은 사라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