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오페라단(단장 박영국'구미1대학 교수)은 30일(금) 오후 7시 30분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을 제9회 정기공연으로 연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쉽고 재미있는 한국적 오페라로 창작한 것.
경북도립교향악단(50명)의 반주와 60여명의 구미시립합창단을 비롯, 50여명의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15명의 구미시립무용단 단원들과 소프라노 구수민 교수(경북대), 테너 손정희 교수(안동대) 등이 대거 출연한다.
총감독은 박영국 단장이, 대본은 탁계석 음악평론가가, 작곡은 우종억 계명대 명예교수가 각각 맡았다.
박 단장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개발하고 오페라의 대중화를 위해 창작 오페라공연을 열게 됐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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