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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농협 신축현장 작업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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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3시 20분쯤 구미 진평동의 A농협 건물 4층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철근 구조물 작업대가 무너지면서 4층 난간에서 작업하던 B(39)씨와 1층에 있던 레미콘 차량 기사(54)가 다쳤다.

소방서와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구미·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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