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내년도 의료급여기금을 올해보다 240억원 늘어난 3천808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입원비의 85%를 지원받던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는 내년부터 90%까지 지원받게 됐다.
도는 이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 지원과 출산 전 진료비 지원 방안 등을 의결했다. 또 저소득층 자활·자립기반 조성,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에 7천만원의 사업자금 연리 1% 대여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저소득층 자녀 100여명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