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내년도 의료급여기금을 올해보다 240억원 늘어난 3천808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입원비의 85%를 지원받던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는 내년부터 90%까지 지원받게 됐다.
도는 이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장애인 보장구 구입비 지원과 출산 전 진료비 지원 방안 등을 의결했다. 또 저소득층 자활·자립기반 조성,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 지역자활센터 자활공동체에 7천만원의 사업자금 연리 1% 대여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저소득층 자녀 100여명에게 4천만원의 장학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