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회 초대 회장을 지냈던 고 김원주(1930~2007'사진) 전 회장이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식에서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전 회장은 생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재해석을 통해 경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했고, 후진 양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전개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경주박물관회를 운영하면서 경주박물관을 후원하는데 앞장섰으며 경주박물관대학을 운영하며 지역의 사회교육분야에도 기여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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