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수남씨가 단편소설 '심포리'로 9일 오후 7시 뉴영남호텔 3층 프린세스홀에서 제1회 현진건 문학상을 수상한다.
현진건 문학상은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지역 소설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대구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력 10년 이상 소설가들의 최근 2년 동안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심사위원들은 "이수남의 '심포리'는 여로형 자아성찰 소설로 신비감을 조성하는 공간적 배경, 정치한 묘사, 치밀한 구성, 생동감 있는 인물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두진기자 earf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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